"송하윤 집단폭행 가담, 전치 4주 나와"…'사건반장' 제보자 주장 '충격'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하윤 집단폭행 가담, 전치 4주 나와"…'사건반장' 제보자 주장 '충격' (종합)

뉴스컬처 2024-04-09 10:33:41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송하윤의 '학폭 의혹' 논란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사건반장' 측이 '집단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제보자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양원보 앵커는 "제가 송하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자와 직접 통화했다. 생생하게 말씀해 주셨다"고 밝혔다.

'사건반장'. 사진=JTBC
'사건반장'. 사진=JTBC

이날 제보자는 "징계위원회가 열린 것과 강제 전학은 너무 확실하다. 동창들은 다 알고 있다. 당시 그 정도로 큰일이었다"라며 "저도 많이 맞았다. 전치 4주 이상 나왔다. 원래 친했던 친구들은 집 앞에 와서 무릎 끓고 사과했지만, 김미선(송하윤 본명)은 사과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자연 기자가 당시 상황을 정리했다. 이 기자는 "폭행 가해자가 여러명이다. 그 중 여학생 두 명은 제보자와 원래 친한 친구들이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다"라며 "중간에 송하윤이 전학왔고, 친구들에 대한 이간질을 시작했다. 말다툼이 집단폭행까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송하윤도 손과 발로 제보자를 직접 폭행했다고 주장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 기자는 "학교에서 징계 위원회가 열렸고, 가해한 학생들이 각각 다른 학교로 강제 전학갔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하윤 소속사는 '강제 전학'이 아닌 '자발적 전학'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양 앵커는 "송하윤 측은 당시 '짝'이었던 친구(피해 주장 학생)의 등교 사실을 일진 친구들에게 고자질 했을 뿐,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이 또한 말도 안 된다고 반박 했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저희는 1열로 책상을 뒀기 때문에 '짝'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다"라고 구체적으로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제보자는 '송하윤이 사과한다면 받아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다른 친구들의 사과는 받아줄 수 있는데 그 친구의 사과는 받을 마음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어서 하는 사과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저는 그 아이 때문에 고등학교 생활이 다 날아갔고 남아있는 친구들이 없다. 저에게 나쁜 감정이 없었을 텐데 왜 굳이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과를) 받아주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 앵커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많은 분의 제보가 있었다. 동창들 모두 알고 있지만, 나서지 않고 있을 뿐이다"라며 "보도가 나가면 소속사가 추가 입장을 내주시길 바란다. 진솔한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면 좋겠다. 송하윤 본인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