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 배우 한소희, CF 찍기 무섭게 족족 가져가는 유명 여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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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 배우 한소희, CF 찍기 무섭게 족족 가져가는 유명 여배우는 누구?

오토트리뷴 2024-04-09 08:0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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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배우 한소희의 광고 계약이 연이어 종료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은행의 새로운 모델이 주목 받고 있다.

▲한소희, 고윤정 (사진=한소희, 고윤정 SNS)
▲한소희, 고윤정 (사진=한소희, 고윤정 SNS)

지난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3년 동안 배우 강하늘과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해왔으나 최근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모델을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배우는 '환혼', '이재, 곧 죽습니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배우 교운정으로, 농협은행은 내부 검토 끝에 밝고 세련된 이미지의 라이징 스타 고윤정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추구하는 농협의 기업 이미지와 일치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은 인쇄 광고를 시작으로 TV,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소희 농협은행 광고 (사진=NH농협은행)
▲한소희 농협은행 광고 (사진=NH농협은행)

앞서 고윤정은 한소희가 광고했던 ‘리츠 크래커’의 후속 모델로도 발탁된 바 있다. 한소희는 해당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면서 '한소희의 운명을 바꾼 리츠 광고'라는 제목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몰았다.

당시 한소희는 매력적이고 트렌디한 외모로 강렬한 브랜드 컬러인 레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한소희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크래커 광고를 찍은 후 통장에 2천만 원이 들어왔다”며 “나는 그때 회사도 없으니 반반 나눌 필요도 없고 순전히 나한테 들어온 2천만 원이었다”고 후일담을 밝혔다.

▲한소희와 고윤정의 크래커 광고 (사진=리츠크래커)
▲한소희와 고윤정의 크래커 광고 (사진=리츠크래커)

이후 2020년 한소희 대신 고윤정이 해당 크래커의 새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 CF를 선보였다. 당시 고윤정은 작품에 출연한 경험이 많지 않았음에도 위트 있는 표정 연기와 눈부신 비주얼로 한소희만큼의 파급력을 자랑했다.

현재 고윤정은 여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성을 잡아 톱스타 반열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반면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결별 이후 줄줄이 계약 만료와 모델 교체 소식이 잇따라 이어지고 있어 오묘한 희비 교차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엔 TV를 틀었다 하면 한소희였는데 이제는 고윤정이네”, “둘이 이미지가 비슷하기는 하지”, 고윤정 작품 잘 만나면 진짜 엄청 뜰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2019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하며 데뷔하였으며 이후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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