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 방송인 덱스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8일 덱스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찐으로 운동하는 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덱스, 광고 촬영 후 땀범벅.. "그래도 군대보다 낫다"
이날 덱스는 의류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태국 방콕에 도착했다. 덱스는 촬영을 앞두고 "어제 피자를 먹고 잤다. 한국에서의 일정도 빡빡해서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태국에 도착해서 잠을 늦게 자는 바람에 썩 좋은 컨디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 퍼지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퍼졌을까 그게 걱정이다"라며 "브랜드 회장님께서 딱 하나만 부탁하셨다고 한다. 무조건 리얼로 해달라고. 다들 웃고 있는데 나만 못 웃는 게 조금 긴장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덱스는 크로스핏을 하며 땀을 흘렸다. 마치 실제로 운동을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촬영 후 덱스는 땀범벅이 되었고, "나 지금 다리가 후들거린다"라고 토로했다.
덱스는 "내가 크로스핏에 PTSD가 있다. 배밀기, 점프 스쿼트, 수영장 들어갔다 나오기 등"이라면서도 "확실히 여기가 군대보다는 낫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제 내 마인드가 UDT가 아니라 그렇다. 내가 현역이 아니라는 걸 빨리 받아들여야 한다. 난 전역하자마자 받아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덱스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덱스의 광고 촬영 현장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들은 "광고가 아니라 진짜 운동이네요", "덱스 멋지다", "브랜드 회장님이 엄청 좋아하실 듯", "저렇게 땀을 흘리다니", "아무리 힘들어도 군대보다는 낫다니", "덱스 마인드 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수부대 출신' 덱스, 현재 활동은?
한편 덱스는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특수부대 UDT 출신인 덱스는 현역 시절 대테러부대인 해군 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대에서 4년간 복무했으며, 2018년 대한민국 국군 파병부대인 아크부대 13진 해상작전대로 아랍에미리트(UAE) 해외 파병도 8개월 동안 다녀왔다.
2020년 전역 이후, 덱스는 '피지컬갤러리'의 웹 예능 '가짜사나이2'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피의 게임', '솔로지옥2' 등에 출연하며 국내이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덱스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3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덱스는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약 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덱스101'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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