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 4주가 나왔다".. 송하윤 학폭 피해자, 송하윤 측 해명에 분노하며 남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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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4주가 나왔다".. 송하윤 학폭 피해자, 송하윤 측 해명에 분노하며 남긴 말은?

원픽뉴스 2024-04-09 00:4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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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폭로자가 송하윤의 변명에 반박하며 학폭 논란을 이어갔습니다.

배우 송하윤
배우 송하윤

 

2024년 4월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송하윤의 학폭 의혹을 폭로한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인터뷰에서 "송하윤도 때렸냐"고 직접적으로 묻자 집단 폭행 피해자 A씨는 "그렇다. 징계위원회랑 강제전학은 너무 확실해서 저희 동창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송하윤 학폭
사진 = JTBC 사건 반장

 

이어 "당시 그 정도로 큰일이었고 저도 많이 맞았기 때문에 전치 4주 이상이 나왔다. 원래 친했던 친구 둘은 집 앞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김미선(송하윤의 본명)은 사과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짝꿍(피해자)의 등교 사실을 일진 친구들에게 고자질 했을 뿐'이라는 해명에 대해 A씨는 "저희는 1열로 책상 배열이 되어 있어 짝꿍 개념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폭행에 가담한 학생 세 명 중 두 명의 학생은 원래 A씨와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송하윤이 중간에 전학 오면서 이간질 시작됐고 이후 말다툼으로 이어졌고 집단 폭행으로 번졌습니다.

송하윤 측은 "당시 짝꿍이었던 A의 등교 사실을 일진 친구들에게 공유했을 뿐, 폭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으며, 연예 활동에 피해가 갈까 자발적으로 전학을 갔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이에 A씨는 "그날 결석을 했다"며 "안 때렸다고 하는 것 자체도 거짓말"이라고 계속해서 송하윤의 폭행을 강조했습니다.

뺨을 90분 동안 맞았다는 최초 제보자 남학생에 대해서도 일면식도 없다는 송하윤 측 주장도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학교 다닐 때 인사할 정도로 친했고, 이름만 들어도 기억나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송하윤 학폭
송하윤 / 사진 = JTBC 사건 반장

 

A씨는 "사과받고 싶지 않다"라며 "저는 그 아이 때문에 고등학교 생활이 날아갔다. 남아있는 친구도 없다. 다 이간질 때문이라서 지금 생각해도 너무 못된 것 같다. 나쁜 감정이 없었을 텐데 왜 굳이 저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초 제보자인 남성 역시 "본인이 저지른 일에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과거를 부정하는 것"라며 "관련해 모든 것이 사실무근이고 결백하다면 저를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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