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메가엑스의 멤버 재한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8일 소속사 아이피큐는 재한은 오는 5월 17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5! 해피맨’에 바울 신부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5! 해피맨’은 다섯 명의 신부님들이 전하는 코믹 감동 휴먼 뮤지컬이다. 평화로운 시골 성당에서 신부들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자선 행사가 열리고, 그 이후 뒷풀이 현장에서 자선기금을 잃어버리는 사건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재한은 ‘5! 해피맨’에서 아이돌의 길을 포기하고 노래와 춤으로 복음을 전파하고자 사제의 길을 택한 바울 신부 역에 낙점됐다. 오메가엑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재한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재한은 “‘5! 해피맨’으로 첫 공연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인 만큼 많이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저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게요.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며 뮤지컬에 함께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재한이 출연하는 ‘5! 해피맨’은 5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열린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