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 떠올리다 설렘 "왜 이렇게 귀여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 떠올리다 설렘 "왜 이렇게 귀여워?"

엑스포츠뉴스 2024-04-07 20:55:39 신고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마녀와 순정남'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6회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가 고필승(지현우)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필승은 박도라가 한 말을 되짚었고, "뭐? 내가 지 좋아해서 쫓아다녔다고?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박도라 진짜 큰일 날 애네"라며 못박았다.



또 박도라 역시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고, "우리 뽀글이 감독님 왜 이렇게 귀여워?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웃기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박도라는 고필승이 넘어질 뻔한 자신을 부축해 줬던 것을 기억하고 얼굴을 붉혔고, "뭐야. 근데 아깐 진짜 왜 그랬지? 진짜 전기 통한 것처럼. 산에서도 정전기 생기나?"라며 설렘을 느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