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3년 만의 복귀 예고 "웨이트 트레이닝 중, '남자다워졌다' 느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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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3년 만의 복귀 예고 "웨이트 트레이닝 중, '남자다워졌다' 느끼실 것"

엑스포츠뉴스 2024-04-07 17:4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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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배우 김명민이 3년 만의 복귀를 예고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심스토리 Entertainment Official'에는 '[최초공개] 모두가 기다렸던 연기본좌 김명민 심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명민은 "제가 '로스쿨' 이후니까 (인사드린 지) 3년이 됐다. 아마 여러분께서는 김명민이 어디 갔나, 사라졌나 궁금해하셨을 것 같다"며 "지금 작가님과 감독님과 작품, 캐릭터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역할을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3년 만의 복귀를 예고했다.  

이어 "예전보다 몸이 좀 탄탄해 보이지 않을까 싶다. 드라마 보시면서 '김명민 3년 동안 뭔가 달라졌다, 남자다워졌다'라고 느끼실 거다"라며 "(차기작에서는)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역할과는 180도 다른 역할을 맡았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이날 김명민은 아들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김명민은 "아이가 자라는 동안에 아이를 많이 보지 못했다. 애 엄마가 아이를 책임지고 봐왔고 저는 케어를 많이 못 했다. 자녀가 커가고 사춘기를 거치면서 점점 저와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최근엔 옆에서 밤새도록 공부하는 아이에게 독려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고 같이 잠도 안 자고 버텼다. 또 때로는 여행도 하면서 리프레시도 했다. 이런 노력들 끝에 아이와 둘도 없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됐다"라고 밝혔다. 

김명민은 "사춘기 아들과 소통하기가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아들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공부했다. 3박 4일 동안 잠도 안 자고 게임을 팠다. 아들, 아들 친구들과 동시접속해서 게임을 하기도 했다"라고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김명민은 "아들이 유학 가고 나서는 아내랑 둘이서 간단하게 요리를 해 먹기 시작했다"라며 "여러분들께서는 (공백 기간이) 많이 아쉬우셨겠지만 저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기회를 소중하게 보낸 것 같아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심스토리 Entertainment Official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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