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이블' AOMG, 가수들 전속계약 만료에 암울한 미래... "믿을 건 기안84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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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레이블' AOMG, 가수들 전속계약 만료에 암울한 미래... "믿을 건 기안84뿐?"

살구뉴스 2024-04-07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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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노이 SNS / AOMG 사진=미노이 SNS / AOMG

대한민국 대표 힙합 레이블로 여겨졌던 AOMG가 소속 연예인들의 끊임없는 구설수와 잇따른 아티스트의 전속 계약 만료, 수장 DJ펌킨의 사임 등으로 위기에 처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AOMG의 위기, 시발점은?

사진=미노이 SNS 사진=미노이 SNS

AOMG의 위기는 가수 미노이의 '광고 펑크 논란'으로부터 시작됐는데, 앞서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로 미노이가 지난 1월 30일 화장품 브랜드인 파파레서피와의 광고 촬영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단 사실이 알려져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해당 논란이 거세지자 미노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2시간 전에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다"며 "광고 건에 계약서 내용 공유도 받지 못했고 언제 계약서가 쓰여졌는지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계약서에 내 도장과 다른 가짜 도장이 찍혀있었고, 2022년도 광고 계약서와 비교해 내용이 많다고 느껴져 계약조건 수정을 요구했으나 조율이 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소속사와의 갈등을 겪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사진=미노이 SNS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미노이 SNS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이후 디스패치의 보도로 미노이가 주장한 가짜 도장이 전자 서명이었단 사실이 밝혀졌고, 이어 계약금 및 계약 조건의 일부가 공개됐지만 이후 미노이는 소속사와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AOMG와의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 6년간 AOMG 수장으로 회사를 이끌던 DJ펌킨 역시 지난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그는 자리에서 사임하는 이유는 미노이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미노이 사건 이후 이어진 전속 계약 만료

사진=이하이 SNS 사진=이하이 SNS

뿐만 아니라 AOMG의 전성기에 크게 기여했던 그레이 및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가 AOMG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2024년 3월 28일 소속사 AOMG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AOMG 측은 "그동안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를 향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큰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사진=AOMG 사진=AOMG

그러면서 "AOMG는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덧붙이며 자사 아티스트들의 앞길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이 떠나고  AOMG에 남게된 아티스트들은 사이먼 도미닉, 로꼬, 유겸, 코드 쿤스트, 쿠기, 펀치넬로, 후디 등이 있습니다.
 

구스범스의 폭행 사건... 믿을 건 기안84뿐?

사진=MBC 사진=MBC

또한, 최근 구스범스가 AOMG와의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기 나흘 전 노엘을 폭행하는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는 사실이 AOMG에 큰 치명타를 날렸습니다.

해당 논란은 노엘이 자신의 SNS에 "구스범스가 일방적으로 테이블 위에 있는 술병들을 발로 차고 손으로 던지며 주먹을 날렸다"고 폭로하며 드러나게 되었고, 이후 구스범스는 공개적으로 사과한 바 있습니다.

결국 AOMG를 지탱해주던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 떠나게 되면서 AOMG는 큰 위기를 맞이했고, 결국 현재 상황에서 AOMG가 가장 희망을 품을 만한 스타는 기안84뿐인 것으로 알려지며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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