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지속되는 악플에 결국 은퇴 언급하자 모두 충격..."인간으로 존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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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지속되는 악플에 결국 은퇴 언급하자 모두 충격..."인간으로 존중해줘"

살구뉴스 2024-04-07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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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SNS

가수 보아가 갑작스럽게 연예계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아, 연예계 은퇴 암시

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2024년 4월 6일 보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제 계약이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게재했고, 해당 글을 본 팬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운퇴'라는 단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제시되었고, 이에 한 팬은 "연예계 은퇴를 뜻하는 것 같다.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나면 은퇴를 하겠다는 뜻 아니냐"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후, 팬의 말처럼 보아는 "오타가 났었네요"라면서 다시 한 번 "은퇴"를 강조해 팬들의 우려가 맞았음이 드러나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보아, 평소에도 악플로 인한 고충 토로

사진=내 남편과 결혼해줘 사진=내 남편과 결혼해줘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보아는 지난 2월 20일 최고 시청률 12.0%를 기록하며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오유라 역으로 등장, 열연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보아의 부자연스러운 입술을 보며 외모를 지적하며 혹평했고, 이에 보아는 “요즘에 제 외모에 많은 분들이 관심 있으신 것 같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버립은 제가 입을 이렇게 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점점 그때 퍼졌나보다. 제 입술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계시는데 멀쩡하지 않냐.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제 입술은 멀쩡하다”고 해명했지만 악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악플, 강경대응 예고했지만.. 결국 폭발

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각종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지속적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한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하지만 이후에도 외모에 대한 지적이 계속 이어지자 보아는 2024년 3월 29일 "관리 안하면 안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같다 그러고."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마. 미안하지만 난 보아야"라고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간으로 존중해주길 바라

사진=채널A 사진=채널A

보아는 해당 글을 올린 다음날,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13세에 데뷔한 후 영화 '트루먼쇼' 같이 살아왔다며 "많은 분들이 연예인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는 "악플은 나쁘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돌은 이러면 안 돼'라는 시선들이 위축되게 만드는 일이 많다. 아이돌도 사람이다. 인간으로 존중해주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덧붙여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진=보아 SNS 사진=보아 SNS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보아는 2000년 13세의 나이에 데뷔해 국내 최연소로 가요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한국인 최초 미국 빌보드 차트 진입 등의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언니 마음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언니가 자랑스러워요", "언니 행복하고 하고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어요", "뭘 하든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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