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자신의 일상과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5일 공개된 웹 예능 '헬's club'에서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와의 대화를 통해 평소 생활과 생각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요즘 뭐 할 때 가장 신나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혜리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을 때 신난다"고 답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혜리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
혜리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세호가 "혜리로 사는 기분은 어떠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방긋 웃으며 "(나로 사는 게) 좋다"고 답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언급해야 했던 순간이 있었지만, "저는 사실 그런 게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랑과 기회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저는 제가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대중이) 제가 하는 것마다 다 좋아해 주신다"며 대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세호는 혜리에게 "운이라는 게, 가만히 있으면 오지 않는다. 결국 운도 가만히 있지 않았기 때문에 혜리에게 온 거다"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논란 사과
혜리는 또한 과거 류준열과의 교제 및 결별, 그리고 이후 발생한 SNS상의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자신의 "재밌네"라는 글로 인해 생긴 오해와 논란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파장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혜리의 이번 고백은 그녀가 겪어온 삶과 대중과의 관계, 개인적인 사건에 대한 솔직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일상의 작은 행복에서부터 대중의 사랑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그녀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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