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붐이 득녀 소식을 전하며 감격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6주년을 맞아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문세윤이 붐 대신 MC를 맡았고, 붐은 마지막에 등장하며 달려오는 도중 넘어지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붐은 대뜸 "나왔어요! 만세!"라고 외쳤다. 이날이 아내의 출산일이었던 것. 녹화 기준 1시간 전에 딸이 태어났다.
붐은 "2.9kg로 태어난 우리 공주님 꼬붐이의 탯줄을 방금 자르고 왔습니다"고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문세윤은 "'놀토' 6주년에 맞춰서 꼬붐이가 태어났다"고 말했고, 붐은 문세윤을 안으며 "지금 너무 눈물난다"고 감격했다.
문세윤은 "많이 울고 온 것 같다. 눈이 촉촉하다"고 말했고, 붐은 소감을 전하며 "나더라"고 한마디로 요약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붐은 "아빠 붐인데 훌륭한 아빠는 아닐 수 있지만,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게"라고 딸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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