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에 대해 최초로 고백했다.
지난 5일, 신현준과 정준호의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는 '꽃가루를 날려 (ft.류시원 프린스) 여기서 밝힐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류시원이 출연해, 신현준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 "기사가 잘못 나더라"
신현준은 평소 친한 사이인 류시원에게 "서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제수씨랑 너무 달콤하게 강아지랑 같이 골프치러 다니고 가족사진 찍고 다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류시원은 "오늘 여기서 처음 밝히겠다. 그간 정식으로 밝힌 적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시 좋은 사람 만나서 살다 보니까 조심스러웠고 이 친구한테 피해가 가는 게 싫어서 비공개로 하다 보니까 2세 연하, 6세 연하라고 기사가 잘못 나더라"라고 밝혔다.
류시원은 "처음 공개하는 거다. 사람들 아직도 모른다"라며 "아내와 19살 차이 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너무 예쁘다. 보기 너무 좋아"라고 호응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시원에게 축하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우와, 축하드립니다", "아내가 19살 연하라니",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응원해요", "류시원 씨 앞으로 배우 활동도 활발히 해주세요", "아내분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배우 류시원, 출연 작품은?
한편 류시원은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다. 그는 지난 2010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0년 2월, 류시원은 현재 아내와 재혼했다.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그동안 드라마 '창공', '사랑할 때까지',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순수', '종이학', '진실', '비밀', '아름다운 날들', '굿바이 마눌', '영혼수선공'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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