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상간녀 오해' 피해자 "고통스럽고 힘들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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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상간녀 오해' 피해자 "고통스럽고 힘들다" 호소

조이뉴스24 2024-04-06 16:2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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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황정음으로부터 상간녀 오해를 받은 일반인 A 씨가 신상 노출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6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아직도 X시인사이드를 포함한 일부 커뮤니티에서 제 얼굴과 악플을 포함한 게시글이 남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X튜브에서도 제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채로 가십거리로 돌아다니고 있을 뿐더러 해외 사이트와 해외 뉴스기사까지 제 얼굴이 공개된 상태라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주변으로부터 정말 많은 연락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관심조차 사실 감당하기 쉽지는 않은 상태다"라고 털어놨다.

A씨는 "제가 황정음 님에게 이성적으로 대응했던 건 진심으로 응원했었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는 제 가족, 주변 사람, 그리고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정신줄 잡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혹시 모를 추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제 사진 및 개인정보는 더 이상 다루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4일 비연예인 여성 A씨를 남편 이영돈의 불륜 상대로 오해해 해당 여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캡처해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이는 곧 삭제됐지만, 해당 여성의 얼굴과 계정이 담긴 게시물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해당 여성은 "황정음 님이 저격한 이영돈 상간녀 아닙니다"라고 알렸으며, 여성의 친구 역시 피해를 보고 있다며 황정음에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다.

황정음은 "제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며 "일반분의 게시글을 게시해 당사자 및 주변 분들께 피해를 준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무관한 분을 남편의 불륜 상대로 오해하고 일반분의 게시글을 제 계정에 그대로 옮기고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용어들을 작성했다"라며 "현재 피해 보신 분은 남편과 일면식도 없는 사건과 무관한 분이고, 상간녀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역시 "황정음의 개인 SNS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황정음도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도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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