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준영 인스타그램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이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2일 문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우절 지났고, 저 진심으로 결혼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 드디어 결혼이란 걸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이제야 진짜 여자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그녀의 생일이 9월인데요. 9명으로 시작한 인생을 9월의 어여쁜 신랑 신부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 나 첫 번째로 간다! 약속 지켜라! 맨 처음 결혼하는 멤버한테 축의 시원하게 하기로 한 거 안 잊었지?"라고 덧붙였다.
문준영의 예비 신부는 엔터 업계 출신 관계자로 알려졌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문준영은 2010년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그룹 활동 종료 후 공연기획자로 전향했다. 이후 '제아 애프터(ZE:After)'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문준영은 현재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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