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이 야구선수들의 회식비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8회에는 진짜 '한우 맛집'을 찾아 나선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균 "야구팀, 회식 한번하면 2,500만 원 나온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전 농구선수 현주엽, 전 야구선수 김태균과 함께 최상위 한우 먹방을 즐겼다. 곽튜브는 한우를 먹던 중, 김태균에게 "야구 팀 회식하면 한우집 가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균은 "시즌 시작 전 사장님이 회식을 시켜주는데, 그때 회식비가 한 2,500만 원 나온다. 저녁 회식으로"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곽튜브는 "한 끼?"라며 크게 놀라워했다. 그는 "2,500만 원은 제 직장 초봉이었다.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서 일했는데, 그걸 회식 한 번에.."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곽튜브는 이상형인 전효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곽튜브는 전현무와 함께 옛날 즉석떡볶이집에 방문했고, 전현무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보다 나이 많은 가게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곽튜브에게 "너 솔직히 다른 전 씨가 여기 앉아있으면 좋겠지"라며 전효성을 언급했다. 이에 곽튜브는 "항상 게스트와 끝까지 밥 먹었는데 웬일로 오늘만 이렇게 빨리 가셔가지고. 형님과 더 좋은 시간 보내서 참 좋다"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감태균이 밝힌 야구선수들의 회식비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야구팀 회식이 2,500만 원이라니", "회식비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역시 운동선수들 먹성은 알아줘야 한다", "회식 네 번만 하면 1억이네요", "상상 이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전현무계획', 길바닥 먹큐멘터리
한편 MBN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전현무계획'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 약 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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