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가 씨제스 스튜디오의 인수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측은 5일 "최근 씨제스 상장 준비로 재무 회계 정리에 따른 인수 합병이 된 것일 뿐 혜리의 매니지먼트는 처음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광고 에이전시와 체결한 독립적인 1인 기획사 형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업계에 따르면 씨제스 스튜디오가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씨제스 스튜디오에는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엄지원, 신은정, 라미란, 박병은, 한지상, 방송인 김신영, 그룹 노을 등이 속해 있다. 특히 혜리의 전 연인인 류준열이 몸을 담고 있어 이들 관계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 인수 합병으로 인해 혜리가 씨제스 스튜디오 소속 배우가 된다는 짐작이 퍼졌다. 그러나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측은 "혜리의 매니지먼트는 변함없이 1인 기획사 형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혜리와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7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결별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