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미국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5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 '미국 여행 마지막 & 한국에 돌아와서 떠난 속초 여행 / 꾹꾹 눌러 담은 미국&한국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황신혜 "여행 영상에 '팔자 좋게 놀러 다닌다'라는 댓글 있어"
이날 황신혜는 미국 여행 마지막 날을 즐겼다. 그는 "우리 내일이면 떠난다. 마지막 아침을 먹으러 왔다"라고 밝혔다. 황신혜는 마지막 브런치를 즐긴 후, 해변가로 향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이후 황신혜는 숙소로 돌아와, 카메라를 켰다. 그는 "이번 해외여행이 좀 길었다. 여러 군데 들렸고 내일 서울 들어가는 비행기까지 포함하면 한 6번 정도 비행을 했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여기 하와이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맨날 느끼는 거지만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다. 항상 아쉽고 다음을 기약해야겠다"라며 끝나가는 여행에 아쉬움을 표했다.
황신혜는 "이번 여행에서 많은 걸 보여드리려고 나름 열심히 했다. 어떠셨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댓글로 '아니 어떻게 팔자 좋게 놀러 다닐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도 그거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좋은 친구들이 미국에 있어서 친구 덕분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거다.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멋진 시간 보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신혜가 언급한 악플에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이들은 "본인 돈으로 여행가는 건데 저런 말은 좀 그렇다", "여행 영상에 악플이 달리다니", "저런 댓글 달리면 힘 빠질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배우 황신혜, 현재 활동은?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다. 그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황신혜는 드라마 '첫사랑', '애정의 조건', '행복한 여자', '야망의 세월', '애인', '신데렐라', '위기의 남자', '패밀리', '푸른바다의 전설', '오! 삼광빌라!'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황신혜는 약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lye'을 운영하며 다양한 일상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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