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40회에서는 기안84의 ‘생애 첫 모교 특강’, 이종원의 ‘행복 가~득! 긍수저 컴백’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대학 후배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후배들은 "'복학왕' 한 번 더 그려 달라. 미대를 배경으로 하면 재밌을 것"이라며 야간 작업에 대해 말했다. 이어 "술도 먹고 귀신도 보고"라고 하자, 기안84가 "그 귀신 진짜 오래 산다"라며 경험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안84가 "그 양반이 해는 안 끼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강단에 선 기안84는 빼곡한 객석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미술이든 디자인이든 다 연결된다 생각한다. 어떤 콘텐츠든 영감은 다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 손흥민, 김연아, BTS가 되려고 하는데, 대부분 안 된다. 근데 사회 분위기는 계속 하래"라며 성장통을 겪는 후배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기안84는 "열심히 하라는 얘기는 못할 것 같고, 돈은 많이 벌어야 된다. 살아보니 돈은 필요하더라. 필요 없다는 사람은 멀리해. 위선자야"라고 말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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