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악플읽다 초심찾은 이지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 "방송이 없으면 돈 나올 때 없어"
이날 이지혜는 "차분한 마음으로 카메라를 켰다"라며 "원래도 댓글을 잘 보는 편인데 지금은 나 스스로 자가 점검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제 악플을 스텝들이나 주변인들에게 보여주면 울더라. 악플을 상처받을까 봐 아예 안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고쳐나가려고 본다"라고 밝혔다.
'얼굴 필러 너무 티 난다'라는 성형 악플에 이지혜는 "성형은 어렸을 때 좀 했는데 요안 한다."라며 "자연스럽지 않은 걸 안다. 고칠 수는 없다.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명품을 입힌다'라는 기사에 대해 이지혜는 "저는 백화점에서 애들 패딩 사준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가치를 두지 않고, 저는 명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태리를 낳고 중고마켓에서 패딩을 산적은 있지만 아이들에게 명품을 입히는 걸 동참한다는 내용은 잘못된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돈 엄청 밝힌다. 욕심 많고 과해 보인다'라는 악플에 이지혜는 "이게 요즘 제가 잠을 못 자는 포인트다. 돈돈돈, 제가 그럴 수도 있지만..."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저도 먹고 사는 것 아니냐. 방송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면 돈 나올 때가 없다. 그래서 좀 수위가 위험할지라도 선을 넘었던 게 있긴 하다. 이제는 덜 웃겨도 선을 좀 지켜야겠다"라고 반성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지혜,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산 거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둘째 앨리가 입던 옷을 전달해 주기 위해 배우 임형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임형준이 살고 있는 가평집으로 방문했고 임형준은 자신의 딸 채아 양에게 이지혜를 "부자 이모야"라고 소개했고 이지혜는 "나한테 잘 보여. 재산 너한테 반 줄게"라며 채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이지혜는 준비해온 선물을 건네며 “한 번밖에 안 쓴 수건이다."라며 "에르메스 수건이다. 부자들만 쓰는 거다”라고 말하며 명품 수건을 건넸다.
또 다양한 옷들을 주며 “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산 거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고, 이에 임형준은 “다른 지인에게 받은 선물도 있는데 백화점 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럼 그거 입히지 마"라며 "애를 현대백화점 거를 입혀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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