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엄청 밝히고 욕심 많아서 보기 싫다..' 이지혜, "방송 없으면 돈 나올 곳 없다" 악플 해명 화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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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엄청 밝히고 욕심 많아서 보기 싫다..' 이지혜, "방송 없으면 돈 나올 곳 없다" 악플 해명 화제(+내용)

뉴스클립 2024-04-05 15:2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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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가수 이지혜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악플읽다 초심찾은 이지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 "방송이 없으면 돈 나올 때 없어"

이날 이지혜는 "차분한 마음으로 카메라를 켰다"라며 "원래도 댓글을 잘 보는 편인데 지금은 나 스스로 자가 점검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제 악플을 스텝들이나 주변인들에게 보여주면 울더라. 악플을 상처받을까 봐 아예 안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고쳐나가려고 본다"라고 밝혔다. 

'얼굴 필러 너무 티 난다'라는 성형 악플에 이지혜는 "성형은 어렸을 때 좀 했는데 요안 한다."라며 "자연스럽지 않은 걸 안다. 고칠 수는 없다.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아이들에게 명품을 입힌다'라는 기사에 대해 이지혜는 "저는 백화점에서 애들 패딩 사준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가치를 두지 않고, 저는 명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태리를 낳고 중고마켓에서 패딩을 산적은 있지만 아이들에게 명품을 입히는 걸 동참한다는 내용은 잘못된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돈 엄청 밝힌다. 욕심 많고 과해 보인다'라는 악플에 이지혜는 "이게 요즘 제가 잠을 못 자는 포인트다. 돈돈돈, 제가 그럴 수도 있지만..."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저도 먹고 사는 것 아니냐. 방송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면 돈 나올 때가 없다. 그래서 좀 수위가 위험할지라도 선을 넘었던 게 있긴 하다. 이제는 덜 웃겨도 선을 좀 지켜야겠다"라고 반성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지혜,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산 거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둘째 앨리가 입던 옷을 전달해 주기 위해 배우 임형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임형준이 살고 있는 가평집으로 방문했고 임형준은 자신의 딸 채아 양에게 이지혜를 "부자 이모야"라고 소개했고 이지혜는 "나한테 잘 보여. 재산 너한테 반 줄게"라며 채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이지혜는 준비해온 선물을 건네며 “한 번밖에 안 쓴 수건이다."라며 "에르메스 수건이다. 부자들만 쓰는 거다”라고 말하며 명품 수건을 건넸다.

또 다양한 옷들을 주며 “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산 거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고, 이에 임형준은 “다른 지인에게 받은 선물도 있는데 백화점 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럼 그거 입히지 마"라며 "애를 현대백화점 거를 입혀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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