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가 따가워질 정도로 눈물 흘려"... 마약 논란 정석원, 아내 백지영과 함께 전한 근황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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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가 따가워질 정도로 눈물 흘려"... 마약 논란 정석원, 아내 백지영과 함께 전한 근황 소식은?

오토트리뷴 2024-04-05 14:2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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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가수 백지영과 결혼한 배우 정석원이 마약 논란 이후 연극으로 복귀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정석원, 백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STARNEWS KOREA', 백지영 SNS)
▲정석원, 백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STARNEWS KOREA', 백지영 SNS)

지난 4일 정석원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정석원은 지난 3일 개막한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로 관객을 만났다.

해당 작품은 진실하고 절박함이 사라져 가는 각박한 세상에 따뜻하고 애틋한 순백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다.

극 중 정석원은 해피 리조트에서 일하는 민후 역을 맡았다. 구수한의 친구인 민후는 겉으로는 직설적이고 짓궂어 보이지만 속이 깊어 고향과 친구, 친구의 가족까지도 챙기는 인물이다.

첫 공연부터 정석원은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부터 뚝심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 중 민후와 동화돼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앞서 정석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 2' 등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액션과 인상을 남긴 바 있어 연극에서의 또 다른 연기 변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석원 (사진= 스위트홈)
▲정석원 (사진= 스위트홈)

정석원의 아내 백지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정말 오랜만에 남편의 연극 관람. 이 울보는 후반부터 눈가가 따가워질 정도로 눈물을 훔쳐버렸다"며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했어요"라고 관람 후기를 남겼다.

이어 정석원의 품에 안긴 채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치켜세운 사진을 게재하며 "여보 성공적인 첫공 축하해요"라며 정석원의 복귀를 축하했다.

▲백지영, 정석원 (사진= 백지영 SNS)
▲백지영, 정석원 (사진= 백지영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회가 새롭겠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완전히 복귀한 건가”, “역시 본업 잘 하는 석원이 형”, “두 분 행복하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석원은 백지영과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정석원은 지난 2018년 마약 관련 혐의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으며 2019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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