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쓰는 글"... 학폭 강경 부인한 전종서, 동창생 추가 제보에 누리꾼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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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나서 쓰는 글"... 학폭 강경 부인한 전종서, 동창생 추가 제보에 누리꾼 '술렁'

오토트리뷴 2024-04-05 09:3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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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학교 폭력에 휘말린 배우 전종서의 동창생이 논란에 대한 정면 반박에 나섰다.

▲전종서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익명의 글쓴이가 전종서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툭하면 친구들 체육복과 교복을 훔치거나 빼앗았다. 안 주면 욕을 했고 따돌림의 대상이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게시글은 누리꾼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며 각종 SNS를 통해 전파됐다. 이에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게시글과 허위사실을 담은 글들은 소속사에서 증거자료를 확보해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전종서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이에 전종서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이의 추가적인 제보가 올라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졸업증명서가 함께 첨부된 "전종서 중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글쓴이는 "화가 너무 나서 써보지도 않은 글을 쓰게 됐다. 중학교 때 종서 학급 회장일 때 같은 반이었다. 내 어릴 적 꿈도 진심으로 응원해 줬고 진짜 될 거라고 믿어줬었고, 친구들이랑도 두루두루 친했고, 그냥 누구 피해 주는 애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누가 어떤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는 건지는 전혀 모르겠는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적도 없다. 돈을 뺏었다? 그럴 애 아니다."라며 "흔한 욕도 보여준 적 없었고, 학교도 성실히 잘 나왔던 애다. 교무실에 불려 가는 일도 본 적 없는데 어떤 괴롭힘을 했다는 건지 명확하게 본인 등판 나오시거나 증거를 보여달라"고 전종서의 결백함을 주장했다. 

▲전종서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글쓴이는 "말하다 보니 문득 대응할 가치가 없는 글들에 현명하게 잘 하는 종서가 보인다. 소속사나 종서도 이 글을 보게 될 거라 생각한다. 회사로 이메일 보내놓겠다. 연락 달라. 제가 증언해 드리겠다"라고 전종서의 학폭 논란에 적극 발 벗고 나섰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명 연예인들이 연이어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리면서 대중들 또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거야",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ㅋㅋㅋㅋ", "제발 아니길 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남사친과 위장결혼을 결심한 무명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렸다. 최근에는 완벽한 몸매로 시구를 선보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lhn@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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