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안드레진 “탈락 아쉬움? 올림픽 시즌에 만났더라면…”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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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안드레진 “탈락 아쉬움? 올림픽 시즌에 만났더라면…” [DA:인터뷰②]

스포츠동아 2024-04-05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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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안드레진이 아쉽게 탈락한 것에 대해 소감을 말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예능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장호기 PD와 TOP3(아모띠, 안드레진, 홍범석)는 동아닷컴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안드레진은 결승전의 문턱에서 떨어진 아쉬움에 대해 “럭비 선수들은 자부심이 있다. 안 그래도 비인기 종목이라 우리 스토리를 알리느라 바쁘다. 이번 프로그램 통해서 럭비를 제대로 소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내가) 럭비에서 제일 힘세고 빠른 선수는 아니다. 나보다 운동신경이 좋은 친구들이 많은데, 방송에 섭외가 와서 걱정이 많았다. 근데 이번에 거절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 나갔는데, 럭비 선수보다 크로스핏이나 나라 지키는 사람들이 더 강하다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안드레진은 “나도 정신력이 강하다고 느꼈는데, 똑같이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거기서는 지구력과 힘에서 확실히 진 거다”라고 말하면서 “올림픽 시즌에 만나면 재밌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19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피지컬:100 시즌2–언더그라운드’는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지난 25일(월)부터 31일(일)까지 비영어 TV쇼 부문 2위에 오르며 2주 연속 TOP 10 상위권을 기록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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