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 별세 故 송민형, 오늘(5일) 발인…영원히 기억될 영애씨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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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 별세 故 송민형, 오늘(5일) 발인…영원히 기억될 영애씨 아버지

이데일리 2024-04-05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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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시트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 영애의 아버지로 활약했던 배우 송민형(본명 송귀현)이 5일 영면에 든다.

고(故) 배우 송민형은 지난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최근까지 담낭암으로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늘 5일 오전 6시고,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고 송민형은 1966년 KBS ‘어린이 극장-혹부리 영감’의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주몽’, ‘히트’, ‘SKY 캐슬’, ‘철인 왕후’ 등 다양한 작품의 조연으로 존재감 넘치는 열연을 보여줬다. 특히 고인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방영된 인기 시트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주인공 영애(김현숙 분)의 아빠 이귀현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MBN ‘알약방’에 출연해 간암 투병을 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간암 투병만 세 차례 했단 사실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으며,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2006년 드라마 ‘주몽’ 촬영 당시 처음 병을 발견한 뒤 간암이 계속 재발해 (방송 기준) 몇 년 전까지도 투병을 이어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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