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2024 F/W 패션코드(Fashion KODE)'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개최했다. 22일 키모우이 패션쇼에 초청받은 모델 송해나가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공동 주관한 최대 패션문화 마켓 패션코드는 이번 시즌 총 84개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며,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패션수주회, 패션쇼, 코드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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