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광수의 데이트 장면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는 데이트에 나선 19기 광수와 영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광수, 영숙과 '감자탕 집' 데이트.. "스커트 입었는데"
이날 영숙은 광수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영숙은 들뜬 목소리로 광수에게 "오늘 어디 가냐"라고 물었고, 광수는 "감자탕 집으로 아침 식사를 하러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를 보던 MC 데프콘은 "데이트 코스로 최악인 감자탕 집이요? 같이 뼈 뜯는다고요?"라며 기겁했다. 송해나 역시 "스커트 입었는데 감자탕 안 될 것 같은데"라며 갸우뚱했다.
영숙은 "나 우아하게 커피 마시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앞서 영숙은 광수에게 "아침 잘 안 먹는다. 카페가 더 낫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광수는 "우리 감자탕 먹고 건강해지자. 해장국, 돈가스 정식도 판다"라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숙은 "아.. 먹고 싶은 거 먹어요"라고 답했다.
감자탕 집에 들어선 영숙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에 더욱 실망감을 표했다. 데이트 말미, 영숙은 광수에게 "우리 너무 안 맞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리가 다 된 것 같다"라며 광수와의 관계를 끝내는 듯한 발언을 했다.
광수 역시 "여기까지인 것 같다. 마음 한구석이 좀 무거웠다. 영숙님이 방송을 보시면 어떤 생각을 가지실 지 모르겠지만, 미안한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아주시길 바란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솔로' 19기 광수 직업은?
한편 '나는 솔로'는 현재 19기 모태솔로 특집을 공개하고 있다. 광수의 직업은 공공기관 선임 연구원이다. 그는 자기소개 시간에 "회사 이름은 중소 벤처 기업 연구원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지금 대학원도 다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려대학교 법학과 박사 수료했고, 규제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행정법을 공부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5박 6일 동안 저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연애 규제를 풀어서 사랑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솔로나라 19번지'의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플러스와 ENA '나는 솔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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