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주리가 8kg을 감량했다.
지난 3일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한 달 만에 8kg 감량 성공!!!! 주리네에 찾아온 놀라운 변화(feat. 새학기 근황, 세부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당을 조절하고 있다. 살이 좀 빠진 거 같냐. 3월 5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한 달간 했다. 부기를 걷어내고 있다. 고모부, 고모가 저를 도와주기 위해 한 달째 같이 살고 있다. 신혼부부인데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남편이 부탁했다. 제가 사람이 될 때까지만 같이 살자고 했다. 지금처럼만 하면 될 것 같다. 부지런히 노력하겠다. 처음에는 둘이 같이 있지도 못하고 거실에서 자서 마음이 안 좋았다. 고모부, 고모가 제 식단도 돕고 운동도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3월에 가족 모두 새 출발했다며 "애들도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가게 됐다. 한 달 된 근황으로는 다니긴 잘 다닌다. 안 간다고는 안 한다. 아들 도경이도 저랑 떨어져 있으니까 재밌어 하더라. 도윤이는 이제 좀 커서 '엄마, 친구랑 놀다가 올게'라고 하더라. 다 키운 느낌이다"라고 했다.
체중을 재봤다며 "이 집에 처음 왔을 때 8kg가 쪘다. 그런데 한 달 만에 뺐다. 다이어트 방법을 따로 찍고 있다. 나중에 공개하겠다. 고모부가 운동을 가르쳐주고, 고모가 요리를 해주고 있다. 우리 집 암막 커튼을 걷어줘서 고맙다"고 했다.
정주리는 "하루에 물을 3L 마신다. 탄산음료도 끊었다. 혈색이 좋아졌다고 하더라. 얼굴에 염증 때문인지 부기가 있었는데 빠졌다"고 말했다.
곧 세부로 여행 간다며 "아이들까지 총 13명이 여행을 간다. 세부 여행기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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