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야, 내 남편과 제발 결혼해줘"...‘이혼 소송’ 황정음, 상간녀 추정 사진 업로드→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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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야, 내 남편과 제발 결혼해줘"...‘이혼 소송’ 황정음, 상간녀 추정 사진 업로드→빛삭

뉴스클립 2024-04-04 17:2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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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SNS에 남편 이영돈의 불륜을 또 한 번 폭로했다.

4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의 SNS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면서 "추녀야. 영도니랑(영돈이랑)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돼?"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주겠니? 내가 이리 올리는 이유 딱 하나"라며 "가출한 영돈아, 이혼 좀 해주고 태국 가"라고 덧붙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이 올린 게시물에는 “1박으로 방콕 간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그만큼 잊지 못할 여행이 됐다. 고마워”라며 “아무 생각 없이 다 때려치우고 여행만 다니고 싶다. 꿈 깨야지”라고 적혀있다.

황정음은 해당 글을 게재한 직후 삭제했지만, 이를 캡처한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은 해당 여성의 이름 등 신상을 확인해 공개하기도 했다.

상간녀로 저격당한 A씨

“이영돈 알지도 못해...사과 안하면 법적대응"

배우 황정음이 '상간녀'로 의심되는 인물을 자신의 계정에 박제해 저격한 가운데, 당사자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4일 황정음의 저격 피해자 A씨는 "(박제된 인물이) 저랑 제일 친한 친구다. 친구들 3명이서 방콕 여행을 갔다. 저희는 황정음 씨 남편이 이영돈이라는 분인 것도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이영돈'이라고 언급된 A씨는 "저희가 2년 전부터 이름의 뒷글자만 따서 남자 이름처럼 부르는 게 별명이었다. '우리 별명 뭐 할까?'하다가 제 이름이 '영O'라서 '영돈이 어때? 귀엽다'하고 붙인 거다. 그래서 그런 게시글을 썼는데 황정음씨가 본인의 계정에 올리셨더라. 저희가 쓴걸 누가 보냈나보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고 아무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팔로우 100만명 가진 공인이 계정에 올려버리면 저랑 제 친구들은 뭐가 되냐. 생각이 짧으신 것 같다"고 지적하며 "사과 안 하시면 명예훼손죄로 신고하고 변호사까지 선임하려는 생각이다. 저희는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황정음씨가 제대로된 사과글이든 정정글이든 올리시지 않으면 가만히 안 있을거다"라고 법정대응을 시사했다

황정음, SNL서 불륜 저격..."내 남편 편히 즐겨요"

한편 황정음은 최근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남편 이영돈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이다.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 그는 앞서 지난 2021년 이혼 조정 중 재결합했다.

황정음은 공식적인 이혼 발표 전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씨의 사진과 함께 저격하는 듯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남편의 사진을 게시하고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바람피우는 X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깐 만났지"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5’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등에 출연해 남편의 불륜을 암시한 발언을 다수 쏟아낸 바 있다. 그는 남편과 이혼 소송 이슈를 직접 언급하며 "제가 생각해도 작품 보는 눈은 있는데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또한 콩트 중에도 "다른 거 피우는 거보다 담배 피우는 게 낫다"고 하는가 하면 "결혼을 성대하게 하면 이혼 발표도 성대하게 하는 수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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