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4일, 황정음이 본인의 SNS에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일반인의 게시글을 올려 당사자 및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줘 사과드린다. 내용을 정정하기 위해 이 공간에 다시 글을 작성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피해를 본 당사자에게도 직접 사과 연락을 드렸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공간에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했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에서 잘못된 판단을 해 대중에게 피로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힌 황정음.
앞서 황정음은, 본인의 SNS에 "추녀야. 영돈이랑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에 가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최근 방콕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의 게시글을 캡쳐해 게재했다.
해당 여성이 게시글에 남긴 "이영돈 고마워. 아무 생각 없이 다 때려치우고 여행만 다니고 싶다. 꿈 깨야지"라는 문장을 보고, 남편 이영돈의 상간녀 아니냐는 생각에 저격을 했던 것.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게시글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A씨는 즉각 "친구들과 남자 이름처럼 부르는 애칭을 만들었다. 제 이름과 비슷하지만 귀여운 어감을 준다고 생각해 '영돈'이라고 지은 것. 황정음씨가 확인되지도 않은 것에 팔로워 100만 명이 넘는 개인 채널에 올렸다. 제대로 된 사과글을 올리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황정음이 재빠르게 사과 및 해명문을 게재했던 것.
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황정음이 너무 섣불렀다", "저 여성분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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