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배우 전종서가 유명 아이돌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녀는 예뻤다"라는 글과 트와이스 모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와 모모는 서로 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매력을 뽐냈다. 모모 역시 자신의 SNS에 "매력 터지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전종서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달 10일 전종서의 SNS 계정에 모모가 "언니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전종서는 "모모 우리 한 번 데이트 할 때가 된 거 같아요, 이제"라고 답글을 달면서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평소 전종서는 방송, 인터뷰 등에서 꾸준히 모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전종서는 지난 2022년 6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인터뷰에서 트와이스 팬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모모에게 안무를 배워보고 사인도 받고 싶다"라고 말해 모모의 '찐 팬'임을 증명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웹 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한 전종서는 "모모가 춤을 되게 잘 추고 예쁘다. 모모가 팬이라는 말을 듣고 (나에게) CD를 주면서 쪽지를 써줬다"며 "아직도 좋아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모모를 향해 애정이 묻어나는 댓글을 자주 남겼고, 모모 역시 전종서의 계정에 댓글을 다는 등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이렇게 지난 2022년부터 약 2년 간 사이버 우정을 이어 온 전종서와 모모는 드디어 현실 만남이 성사됐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쁜 언니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이 둘 데이트가 실현되다니...행복하다", "완전 핫걸들의 만남" 등 기쁨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무명 배우 나아정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첫 드라마 도전을 마친 그녀는 티빙, 파라마운트+ '우씨왕후'를 통해 첫 사극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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