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송하윤 캣맘 폭로에 이어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지목당한 '꼬마요리사' 노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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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송하윤 캣맘 폭로에 이어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지목당한 '꼬마요리사' 노희지

원픽뉴스 2024-04-04 14:0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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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배우 송하윤이 캣맘(길고양이에게 음식 등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욕설을 했다는 과거 주장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학폭' 송하윤 캣맘 폭로..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지목당한 '꼬마요리사' 노희지 / 사진=JTBC, 노희지 인스타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하윤이 캣맘과 갈등을 빚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원글은 2015년 12월 '캣**'라는 닉네임을 쓰는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캣맘인 지인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가 송하윤 부녀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송하윤 부친도 집 근처에 (고양이) 밥 준다고 캣맘을 깡패 같이 몰아내더니, 송하윤은 자신의 부친을 말릴 생각도 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하윤은 되려 '야이 X발X아. 아줌마 이 X발X, 너 몇 살이야' 소리만 백번 넘게 하다가 경찰이 오니 숨었다. 그리고 경찰이 가니 캣맘에게 또 욕설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아울러 "송하윤은 캣맘이 가져온 사료를 쓰레기통에 버렸다"며 "방송에서 이미지 관리만 잘하지 인간말종(인 사람이)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학폭' 송하윤 캣맘 폭로..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지목당한 '꼬마요리사' 노희지 / 사진=JTBC

송하윤을 둘러싼 과거 폭로가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약 6년 전인 2018년 6월 송하윤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게시물에는 당시 송하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과 함께 그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여러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송하윤과 관련해 의견을 나눈 가운데 한 누리꾼이 송하윤의 과거 학창시절을 언급했습니다.

'라뱅***'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누리꾼은 자신을 송하윤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면서 "패거리로 친구 한명 왕따 시키고 때려서 강제 전학 갔다. 생긴 것과 다르게 강단 있는 친구다"라고 남겼습니다.

해당 댓글 역시 2018년 6월 작성된 것으로 누리꾼들로부터 뒤늦게 조명되며 성지순례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송하윤 '반포고 88년생 연예인'은 꼬마요리사 노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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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송하윤 캣맘 폭로..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지목당한 '꼬마요리사' 노희지 / 사진=이진호 유튜브 채널

지난 2024년 4월 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송하윤 폭로 왜 터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송하윤에게 90분간 싸대기를 맞았다는 제보자 A씨의 기억이 믿을 만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 A씨는 "송하윤과 나는 데면데면하게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2004년 8월경에 반포고등학교 놀이터로 불러 다짜고짜 싸대기를 때렸고 1시간 30분 동안 폭행이 이어졌다"며 "해당 현장에서 폭행이 일어나던 당시 상당히 유명한 연예인도 있었다"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이어 "해당 연예인은 폭행 시작 이후 촬영을 이유로 자리를 떴고, 폭행 가담은 전혀 없었다"며 "당시 송하윤은 친구들이 말렸음에도 한시간 반 동안 때렸고, 때린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그 후 그 누나를 피해다녀야 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이진호는 "제보자가 폭행당할 당시 함께 있었던 인물을 언급하기도 했다"며 "이 인물이 상당히 유명한 연예인이기 때문에 굉장히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 인물의 경우 제보자보다 한 살이 어린 후배인데다가 폭행이 시작된 이후 자리를 떴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학폭' 송하윤 캣맘 폭로.. 반포고 88년생 연예인 지목당한 '꼬마요리사' 노희지 / 사진=SBS

송하윤의 나이는 37세(1986년생)로, 남성인 제보자 A씨는 송하윤보다 한살 어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하윤 학폭 사건 당시 같이 있던 유명 연예인을 35세(1988년생)로 추정했고, 반포고등학교를 졸업한 배우 노희지를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해 이듬해 EBS '꼬마 요리사' 진행을 맡으면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6년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2006년 드라마 '주몽'으로 얼굴을 비춘 뒤 2016년 세 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습니다. 현재 노희지는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송하윤 학폭 유명 연예인 의혹과 관련해 노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댓글, DM 오길래 대체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반포고 88년생 연예인=노희지'라고 된 것 같은데 저 아니다"라며 "심지어 해당 연예인은 반포고도 아니라더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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