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중인 남편의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추녀야. 영돈이랑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돼?"라며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의문의 여성이 SNS에 올린 글이 담겼다. 이 여성은 "1박으로 방콕 간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그만큼 잊지 못할 여행이 됐다"고 썼다.
이후 황정음은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 주겠니? 내가 이리 올리는 이유 딱 하나. 가출한 영돈아. 이혼 좀 해주고 태국 가"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해당 게시물을 빠르게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지고 말았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러다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내 대중을 놀라게 했다. 2021년 7월 재결합 했지만, 3년 만에 다시 이혼 소송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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