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학을 간 것은 맞다"배우 송하윤, 학폭 의혹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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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학을 간 것은 맞다"배우 송하윤, 학폭 의혹 총정리

인디뉴스 2024-04-04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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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송하윤

 

배우 송하윤이 고등학교 시절 발생했다는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다시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일 '악역 여배우 S씨'로 송하윤을 지목하며, 과거 학폭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추가 폭로와 송하윤 측의 대응

송하윤
송하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고등학교 시절 송하윤에게 이유도 모른 채 90분간 따귀를 맞았다고 합니다. 송하윤의 남자친구가 일진이었기에 저항하지 못했다는 것이 제보자의 주장입니다.

제보자 A씨는 "모르는데 미국까지 넘어오고 한국에 가는 비용까지 다 대준다 그러나. 앞뒤가 너무 안 맞는다. 이거 터지면 다른 것도 다 터질 텐데. 제 친구들도 그런 일이 있었던 걸 다 알고 있다. 근데 본인만 모르나. 터질 게 터진거다"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이에 송하윤 소속사 측은 "JTBC '사건반장'의 학교폭력 제보와는 무관하다. 제보자 A씨와는 일면식이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학교폭력 관련 추가 진술 및 송하윤 측의 입장

송하윤
송하윤

 

제보자 A씨는 추가로 "송하윤이 집단 폭행으로 인한 강제 전학을 갔다며, 세 명이 한 명을 때리는 '집단 린치'를 가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하윤 측은 "강제전학을 간 것은 맞다"면서도 "학교 일진들이 송하윤 짝 괴롭히는 일에 휘말려 벌어진 일이다. 폭력에 직접 가담한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송하윤 소속사는 "JTBC '사건반장'에서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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