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촬영장에 당당히 여자친구 데리고 다녔다고 밝힌 유명 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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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촬영장에 당당히 여자친구 데리고 다녔다고 밝힌 유명 배우는 누구?

오토트리뷴 2024-04-04 08: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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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배우 정보석이 신인시절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정보석 (사진=tvN '인생술집')
▲정보석 (사진=tvN '인생술집')

정보석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날 정보석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아내에게 많이 물어본다. 제가 의지를 많이 한다”며 “처음부터 의지하고 싶어서 선택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데이트할 때부터 아내를 촬영장에 데리고 다녔다”며 “88년도에 촬영 현장을 같이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거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보석은 “신인 배우가 촬영 현장에 애인을 대동하고 왔는데 아직까지 배우를 한다는 게 신기하다”며 “주변에서 싫었을 거다. 근데 의식을 안 했다. ‘이 일을 못 하게 돼도 상관없다’였다”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정보석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정보석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정보석은 아내와 사귀고 첫 데이트 날 처갓집에서 결혼 허락까지 받은 사연에 대해 “당시 저는 졸업반이었고 아내는 1학년이었다. 졸업하면 거리감이 생길 것 같았다”며 “난 꼭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반 당시 새내기였던 아내를 신입생 MT까지 따라갔다던 정보석은 “그때 아내가 남자친구가 있었다. 같이 앉은 동기랑 스킨십을 하는데 그 당시 상처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정보석은 “그래서 제가 MT에 가서 밤 10시 이후 남자와 여자를 못 만나게 했다”며 “최악의 선배였다. 하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난 내 목표가 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보석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정보석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정보석은 “일을 시킬 때도 이 친구는 내 옆에서 할 수 있는 일만 시켰다”며 “제가 졸업할 때 아내가 촬영 파트로 들어왔는데 제가 분장 파트로 이동시켰다. 그만큼 결혼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정보석은 "거절할 수 없는 주변 작업을 하느라 사귀는 데 8개월이 걸렸다. 아직도 신혼 같다”며 결혼 35년 차에도 변치 않은 사랑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얼리정 사랑꾼이네", "아직도 신혼 같다니 아내가 얼마나 예쁜 거야...", "너무 낭만적이에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보석은 2021년 실제로 살고 있던 단독주택을 매장으로 개조해 카페 ‘우주제빵소’를 오픈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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