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자신만의 '인맥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안 웃긴 건 딱 질색이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살롱드립2' 콘텐츠에는 배우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보영 "2년에 한 번씩 연락처 지워, 굳이라는 생각에"
MC 장도연은 최근 화제가 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의 만남 소식을 언급했다. 이보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과 1년에 한번씩 꾸준히 모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도연은 "'너목들' 배우들과 계속 만남을 가지는 것 같다. 말이 쉽지, 1년에 한번도 지켜지는 게 쉽지 않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이보영은 "그래서 2년에 한 번은 연락처를 지운다. 2년 동안 연락을 한 번도 안 했다면 '이 사람은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래서 카톡을 안 하나 보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이보영의 말에 깜짝 놀라며 "그럼 김서형 언니랑 잘 맞겠다"라고 호응했다. 그는 "'살롱드립2'에 나왔는데 단톡방에서 굳이 본인이 있을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보영은 "실제로 서형 언니랑 잘 맞았다. 근데 언니랑도 연락을 안 한다"라며 "얼마 전에 언니가 상 받았을 때 축하한다고 연락했고, 그다음에 또 연락을 안 했다. 연락을 안 하는데 그 인연이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
배우 이보영, 현재 활동은?
한편 이보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2002년 '태평양 설록차'의 CF를 찍으며 데뷔했다. 이후 2003년, 이보영은 MBC 드라마 '논스톱3'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보영은 드라마 '어여쁜 당신', '서동요', '미스터 굿바이', '게임의 여왕', '부자의 탄생', '애정만만세',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귓속말', '마인', '대행사'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이보영은 쿠팡플레이, JTBC 드라마 '하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보영과 함께 이무생, 이청아, 이민재 배우 등이 출연한다.
'하이드'는 JTBC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방송된 5회의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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