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태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배우 김미경은 자신의 SNS에 김태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금 늦은 태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두 배로 빨리 간다. 나이 불문 나의 좋은 친구들"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는 동료들의 모습이 담겼다. 44번째 생일을 맞은 김태희는 볼캡을 쓰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태희와 김미경은 tvN '하이바이 마마'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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