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43회에서 19기 모태솔로 광수와 영숙이 슈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광수는 샤스커트로 한껏 꾸민 영숙에게 데이트 장소가 감자탕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숙이 카페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장소를 잘못 선택한 것. 광수가 “영숙님이랑 뭘 먹든 같이 먹는 게 좋아요”라고 하자, 영숙이 “마음대로 해라”라며 웃음 지었다.
광수가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 이상형이라면 만나겠죠”라고 하자, 영숙이 “‘하느님’ 얘기 빼고. 기도 하지 마”라며 신앙심과 관련한 대화를 거부했다.
이후 카페에서 광수가 영숙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한 후, “난 좋은 사람이란 얘기 들으면 눈물이 막 나”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영숙이 “눈물 금지!”라고 말했다. 광수가 전 데이트에서도 눈물을 보였기 때문.
결국, 영숙은 “갱년기 아니에요? 건들면 툭툭 맨날 우는겨...”라며 난감을 표했다. 광수가 “감성적이야. 마음이 따뜻해”라고 해명하자, 영숙이 “그냥 갱년기야”라며 반박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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