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일,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 아빠 이귀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민형이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민형은 '막돼먹은 영애씨'외에도, '주몽', '철인왕후', '스카이캐슬' 등의 작품에 출연해 뛰어난 존재감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23년 MBN '동치미'에 출연해 "암이 네 번 재발됐다"며 간암을 네 차례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던 그는, "병원에서 절개하자고 했는데 '주몽' 촬영 중이라 항암 치료만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송민형의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6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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