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띠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아모띠는 국적 한국인으로, 해병대 1사단 제1수색대대 병장 만기 전역했다. 본명은 김재홍이다.
현재 직업은 유튜버로, 콘텐츠는 운동(크로스핏) 및 브이로그 등을 업로드 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윤성빈, 까로, 루이, 준베리, 배우 박해진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한국 탑급 크로스핏터로 활약했지만 2021년 1월 스쿠터를 타고 아침운동을 가자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면서 지금은 크로스핏 대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의 최종 장인 8, 9회에서는 최강자를 가리는 파이널 퀘스트에서도 불꽃 대결이 펼쳐졌다. 토르소를 지키기 위한 버티기, 세트마다 무게가 증량된 무한 스쾃, 최후의 2인이 진검승부를 벌인 기둥 밀기 등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미션이 이어졌다. 결국 팽팽한 접전 끝에 홍범석을 이기고 아모띠가 최후의 1인에 올랐다.
홍범석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후회는 없다,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겠다"는 소회를 남겼다. 이어 아모띠는 "끝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다, 살아남았다"라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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