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올해 하반기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3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지만 발매 시점은 미정이다.
이날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올해 일본에서 콘서트 및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일본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드래곤의 일본 활동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이와 관련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일본 지사 설립은 지난해 9월에 했다. 지드래곤과 계약하기 이전에 이미 설립을 해놓은 회사"라며 "물론 지드래곤의 일본 활동은 당연히 서포트할 거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일본 활동을 위해서 설립된 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저희가 컴백을 예정하고 있는건 맞다. 다만 그게 일본에 한정한다기보다는 컴백을 하면 일본도 가지 않겠나 하는 정도"라며 "일본 콘서트와 팬미팅도 확정돼 있는 상황은 아니다. 활동을 하면 물론 할수 있겠지만 공식화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자신을 발굴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AI, 아바타, 메타버스 등 사업에 주력하는 곳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1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하는 등 색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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