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기 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 아빠 이귀현으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송민형이 3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5일이다.
1954년생인 송민형은 1966년 아역배우로 데뷔, '막돼먹은 영애씨' 외에도 '철인왕후' '스카이캐슬' '위험한 약속' 등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고인은 2015년 '아빠와 딸'이라는 곡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송민형은 지난해 방송해 출연해 오랜기간 간암 투병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방송 관계자들은 슬픔을 전하고 있다. 함께 작업을 했던 한 PD는 "너무 이른 나이이신데 부고를 받았다"며 슬픔을 전했다.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캡쳐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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