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모른 척 해줬더니"... 뷰티 브랜드 전소미, 소비자들 뿔 나게 만든 황당한 주문 정책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격도 모른 척 해줬더니"... 뷰티 브랜드 전소미, 소비자들 뿔 나게 만든 황당한 주문 정책은?

오토트리뷴 2024-04-03 14:09:54 신고

3줄요약

[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가수 전소미가 뷰티 브랜드를 론칭한 가운데 주문 취소 불가 정책을 내세워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전소미 (사진=전소미 SNS)
▲전소미 (사진=전소미 SNS)

지난 2일 전소미는 자신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을 론칭했다. 같은 날 글맆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 시작을 알렸다.

앞서 지난 1일 Allure Korea(얼루어 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그래서 뭐가 다른데!? 하이라이터 써볼 만큼 써본 전소미가 만든 글맆 하이라이터 자세히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전소미는 "나는 기준점이 높고 확실한 친구라서 믿고 발라봐도 돼"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소미 화장품 (사진=전소미 SNS)
▲전소미 화장품 (사진=전소미 SNS)

하지만 전소미의 화장품 브랜드는 론칭 전부터 논란에 휘말렸다. 4구 하이라이터의 가격이 4만 3,000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격에 대한 비난이 이어진 것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비싸다", "다이소에서 팔 듯한 팔레트에 이 가격이라니" 등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판매를 시작한 해당 하이라이터는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20% 할인을 적용, 3만 4,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5일까지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환심 사기에 나섰다.

▲글맆 취소 규정 (사진=글맆 공식 홈페이지)
▲글맆 취소 규정 (사진=글맆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글맆 측은 "사전 예약 특성상 단순 변심 또는 주문 실수로 인한 취소가 불가하다"는 반품 및 취소 안내를 공지했다. 화장품이 배송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정책을 내세운 것이다.

이에 취소 규정을 본 누리꾼들은 "배송 전인데 취소가 왜 안 돼??", "운영 방식이 뭔가 정식 판매가 아니라 펀딩 같네", "주문 수대로 발주 들어가서 제작하는 거야? 취소를 왜 막았지"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생 전소미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솔로에 도전하며 가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mj@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