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악의적이야"... 코미디언 송은이, 역대급 인성 논란에 대해 밝힌 입장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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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악의적이야"... 코미디언 송은이, 역대급 인성 논란에 대해 밝힌 입장 내용은?

오토트리뷴 2024-04-03 13:4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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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방송에서 인성 논란 사건을 언급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송은이 (사진= MBC, VIVO TV)
▲송은이 (사진= MBC, VIVO TV)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VIVO TV'에는 '찌라시 해명(?)하러 온 황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은이와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황보가 테니스를 치러 가는 길에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송은이는 황보에게 "'비디오스타'에 나가서 '나의 나쁜 인성 때문에 후배들이 나를 손절했다'고 말한 이야기가 박제됐다"며 "나온 김에 해명하라"고 말했다. 이어 "'황보도 송은이 다신 안 본다고 한다' 이런 걸 사이버 렉카들이 올렸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보는 "방송을 안 보고 그것만 본 사람들은 오해하겠다"라며 송은이와의 관계에 있어 불거진 의혹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송은이는 "비디오스타에 나가서 했던 얘기는 사실 '무한걸스'하면서 나름대로 힘든 점이 있던 것을 이야기 한 것"이라고 말했다.

▲송은이 (사진= VIVO TV)
▲송은이 (사진= VIVO TV)

송은이는 "언니랍시고 공부하러 간다고 하는 너한테 '너 방송할 때 방송해야지'라며 내가 말렸었다. 미안했다"고 황보에게 사과했다.

앞서 황보는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무한걸스' 촬영 당시 유학을 고민했지만 송은이가 말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송은이가 방송에서 사과했고 그 부분만 악의적으로 편집돼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황보는 "무한걸스 촬영할 때 늘 웃으러 갔다"며 송은이에게 "언니 그런데 안 친하면 안 싸운다"고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방 FM 디제이를 맡고 있는 황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 생방이다. 내가 이렇게 주말을 기다리게 될 줄 누가 알았겠나"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군인들이 월급이 많이 올랐다"며 "별의별 사연들이 다 있다"고 라디오 사연을 떠올렸다.

▲송은이 (사진= VIVO TV)
▲송은이 (사진= VIVO TV)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악의적으로 편집한 사람들 나쁘다", "송은이 마음 고생 했을 듯", "쿨한 황보 언니 멋있다", "둘이 사이 진짜 좋아 보인다", "두 사람 케미 넘 좋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개그맨으로 데뷔한 송은이는 각종 예능 활동을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은이는 기획사 컨텐츠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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