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과거 '연기력 논란'에…"부담감 극복, 9년 걸려" (살롱드립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청아, 과거 '연기력 논란'에…"부담감 극복, 9년 걸려" (살롱드립2)

엑스포츠뉴스 2024-04-03 12:20:0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청아가 연기에 부담감을 가졌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안 웃긴 건 딱 질색이니까|EP.34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JTBC 토일 드라마 '하이드'에 출연 중인 배우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가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이청아는 연기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연극배우시니까 부모님이 하는 건 쉬워 보이는 마음에 '그냥 집에서 대본 외우고 저렇게 하면 되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배우의 길을 걸었으나 큰 오산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배우의 꿈을 제일 반대하셨다. 어머니가 오히려 연기를 해보라고 하시며 소속사 계약 사인까지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연기에 부담감을 가졌던 과거도 고백했다. "배우가 좋다고 마음먹고 쭉 가기 시작한 건 20대 후반 때였다. 신인 때는 오디션을 보면 다 붙길래 잘 몰랐다. 그러다 '늑대의 유혹'이 잘 되고 나니까 한 번도 안해본 드라마라는 장르에서 주인공을 해야됐다"는 그는 "그때부터 저의 부족함을 채울 시간이 부족하니까 좀 쉬기도 했다. 그 시기가 8, 9년 걸렸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못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으니까 한번은 '잘한다' 소리를 듣고 관두고 싶어서 '한번만 듣고 관둬야지'라는 생각에 열심히 하다가 그렇게 연기에 재미가 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보영은 "자존심 상하는 순간이 필요하다. 자존심 상해서 뭔가 한번 확 긁어져서 눈물 확 쏟고 이를 악 물게 만드는 동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진=TEO 테오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