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이 학교 폭력에 연루된 가운데, 제보자A씨는 "따귀를 맞은 현장에 유명 연예인이 있었다"라고 주장하며 해당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4 4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제보자A씨는 "송하윤과 나는 데면데면하게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2004년 8월경에 반포고등학교 놀이터로 불러 다짜고짜 따귀를 때렸고, 한 시간 반 동안 폭행이 이어졌다"라며 "해당 현장에서 폭행이 일어나던 당시 상당히 유명한 연예인도 있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그러나 "해당 연예인은 폭행 시작 이후 촬영을 이유로 자리를 떴고, 폭행 가담은 전혀 없었다"라고 전했습니다.
A씨는 이외에도 "당시 송하윤은 친구들이 말렸음에도 한시간 반 동안 때렸고, 때린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그 후 그 누나를 피해다녀야 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는 뒤늦게 이를 폭로한 이유와 관련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라 한국 연예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다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흥행하면서 송하윤이 출연한 예능 클립을 우연히 보고 난 뒤 악몽 같은 기억이 되살아났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A씨는 송하윤과 송하윤 소속사 측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는 "때렸던 이유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고 전했고, 소속사 측이 경비를 제공할 테니 한국에서 직접 만나자고 연락이 왔으나 이를 거절했다고도 말했습니다.
한편 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024년 4월 2일 "송하윤 씨에 대하여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며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다만 송하윤이 학폭은 아니지만 "집단폭행"으로 인해 강제전학을 간건 맞다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송하윤 촬영 현장에서 갑질 인성 논란까지
한편 이진호는 송하윤이촬영 현장에서도 해프닝을 자주 겪는 배우라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2024년 4월 2일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전날 JTBC '사건반장' 보도로 언급된 송하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진호는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다. 한 드라마 현장에서는 따귀신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상대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많이 바뀌기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한 작품 촬영 과정에서도 2~3회 정도 스태프들이 바뀌었다"라며 송하윤이 평소 인성 논란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에서도 비슷한 해프닝이 있었다 전했는데 이진호는 "3박 4일 일정 가운데 사흘째 송하윤이 갑작스럽게 일정이 있다고 현장을 이탈하면서 매니저가 포상 휴가지에 혼자 남는 해프닝이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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