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도 해프닝을 자주 겪는 배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어제 2일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전날 JTBC '사건반장' 보도로 언급된 송하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진호는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다. 한 드라마 현장에서는 따귀신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상대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많이 바뀌기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한 작품 촬영 과정에서도 2~3회 정도 스태프들이 바뀌었다"라며 송하윤이 평소 인성 논란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방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에서도 비슷한 해프닝이 있었다고. 이진호는 "3박 4일 일정 가운데 사흘째 갑작스럽게 일정이 있다고 현장을 이탈하면서 매니저가 포상 휴가지에 혼자 남는 해프닝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1일 '사건반장'에서는 송하윤의 동창인 제보자가 등장해 2004년 8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하윤이 학교폭력으로 반포고등학교에서 압구정고등학교로 강제전학을 갔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간 건 맞다"라고 밝혔다. 다만 송하윤이 강제전학을 당한 것은 '사건반장'에서 보도한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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