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를 통해 공개된 ‘아침먹고 가’에는 ‘키 192cm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준수는 기상해 장성규를 만나자 “저랑 키 재볼래요?”라고 말했고, 191.7cm의 키를 자랑했다. 187cm인 장성규와 비교했을 때도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성규는 준수를 보고 “살 빠지니까 ‘아빠 어디가’ 7살 때 그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준수는 “‘유퀴즈’ 때가 102kg이었다. 지금은 90kg이다. 한 1-2달 만에 뺐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근데 몸무게는 12kg 뺐는데 그 사이에 키가 얼마나 컸냐”라고 묻자 준수는 “20cm가 컸다”라고 현재 학교에서 키로 전교 1등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준수는 “여유증 때문에 부끄러워서 큰 티를 입었다”라고 갑자기 여유증을 고백했고, 장성규는 “나랑 공통점이 많다”라며 “아저씨는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준수는 “나도 생각은 해봤다. 조금 튀어나와있는 정도다. 살 빼고 하니까 나아진 것 같다”라고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