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스태프만 수차례 변경"... 학폭 송하윤, 업계서 자자했던 평소 행실이 어느 정도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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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스태프만 수차례 변경"... 학폭 송하윤, 업계서 자자했던 평소 행실이 어느 정도였길래?

오토트리뷴 2024-04-03 10:1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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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학교 폭력을 저질러 강제 전학 사실을 인정한 배우 송하윤의 평소 인성이 수면 위에 올랐다.

▲송하윤 (사진=킹콩바이스타쉽)
▲송하윤 (사진=킹콩바이스타쉽)

지난 1일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서는 악역 연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여배우 S씨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의혹을 제보한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고교 시절 선배였던 S씨에게 영문도 모른 채 90분 간 따귀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S씨는 또 다른 학교 폭력 사태에 휘말려 반포고등학교에서 압구정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간 것이라고 폭로했다.

'사건 반장' 측은 여배우 S씨의 모습을 일부 모자이크 한 채 그대로 송출했다. 악역 연기로 인기를 얻었다는 점과 최근 SNS에 게재한 사진 등으로 추려 봤을 때 유명 배우 S씨는 송하윤으로 밝혀졌다.

▲학교 폭력 의혹을 받는 S 씨 (사진=JTBC '사건 반장')
▲학교 폭력 의혹을 받는 S 씨 (사진=JTBC '사건 반장')

이에 연예 기자 출신의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하윤에 대한 추가적인 인성 논란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다.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따귀신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상대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있었다"며 카메라 뒤 감춰졌던 송하윤의 실제 모습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많이 바뀌기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며 "한 작품 촬영 현장에서도 2~3회 스태프들이 바뀌었다"고 주장해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송하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에서도 주변인들을 곤혹에 빠뜨린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3박 4일 일정 가운데 사흘 째 갑작스럽게 일정이 있다고 현장을 이탈하면서 매니저가 혼자 남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전했다. 

▲송하윤 (사진=킹콩바이스타쉽, 온라인 커뮤니티)
▲송하윤 (사진=킹콩바이스타쉽, 온라인 커뮤니티)

송하윤의 소속사 측은 강제 전학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사건 반장' 제보와는 무관하다는 주장을 일관하고 있다. 소속사는 “당사는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송하윤은 긴 무명 시절을 거쳐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정수민을 연기하며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논란으로 인해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은 물론 앞으로의 행보도 희미한 상황이다. 

lhn@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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