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손석구가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는 가운데 깜짝 소식으로 이목을 모았다.
2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윤종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퍼즐'이 신선한 조합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나인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가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나인퍼즐은 윤종빈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 이후 선보이는 드라마로 극 중 이나는 배우 김다미가 맡았으며 그녀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은 배우 손석구가 맡았다. 윤종빈 감독은 영화 '공작' '군도: 민란의 시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 웰메이드 영화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난 윤종빈 감독과 작품마다 개성을 담아 캐릭터를 선보여 온 김다미, 손석구가 어떤 강렬한 작품을 탄생 시킬 지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손석구는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 출연해 장도연과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장도연이 손석구에게 이상형이 바뀌었냐고 묻자 손석구는 "이상형은 여전히 같다. 저는 밝고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영상에서 손석구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면 안 되는데"라고 하자 장도연이 "왜 그런 말을 하냐"며 "잠 못 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게임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중들은 "이상형은 장도연이라더니", "내가 다 설렌다", "김다미와 석구 조합이라니 기대된다", "나인 퍼즐 얼른 보고 싶다", "믿고 보는 조합"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 장난감 형사 역을 소화한 손석구는 최근 영화 '댓글부대'로 관객을 만났다. 김다미와 손석구가 출연하는 '나인퍼즐'은 내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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