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슬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에 오른 황정음의 과거 논란이 다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황정음은 동물 학대 의심을 받는 동물원을 방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반갑다. 너 보려고 안경 쓰고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호랑이를 구경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진 속 호랑이는 야윈 모습으로 철장에 갇혀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황정음은 호랑이를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안경을 착용한 채 철장 아래에서 호랑이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황정음의 모습 옆으로는 호랑이에게 철장 틈으로 먹이를 건네는 사육사의 모습이 함께 찍혔다.
사진을 게재한 이후 황정음은 동물 학대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다. 대중들은 "웃음이 나오냐, 난 눈물이 난다", "지금 자랑하려고 올린 사진이에요?", "저런 곳에는 제발 가지 말아 달라"라며 황정음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논란이 지속되자자 황정음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며 “사람들이 버스 안에 있는 거다. 호랑이는 자연 속에 있다”고 발 빠른 해명에 나서면서 학대 논란을 잠재웠다. 해당 동물원이 해외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국내인들에게는 다소 낯선 풍경과 운영 방식이 논란을 더욱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황정음은 SBS <7인의 부활>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7인의 탈출>에서 리셋된 복수의 판으로,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SBS <7인의 부활>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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