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안 바뀌는 거 알지만"... 이혼 소송 황정음, 첫 파경 당시 재결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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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바뀌는 거 알지만"... 이혼 소송 황정음, 첫 파경 당시 재결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오토트리뷴 2024-04-03 08:3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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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슬 기자] 최근 남편 이영돈과의 이혼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황정음이 이혼 사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황정음, 이영돈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황정음 SNS)
▲황정음, 이영돈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황정음 SNS)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황정음, 윤태영 EP.36 역대급으로 아슬아슬했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황정음에 대해 “개인적으로 너무 친한 동생이다. 요즘 너무 핫해졌다. 섭외는 예전에 했는데 어쨌든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동엽을 마주한 황정음은 “동엽 오빠 보는데 눈물이 팍 나더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금도 슬프다”며 눈물을 삼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황정음은 이혼 소송에 대한 현재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최근 SNS에 직접 남편의 불륜 사실을 폭로한 것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녀는 "나는 내 일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남한테는 관심이 없다. 남편한테도 관심이 없어서 9년 동안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바빴다. 나도 바쁘고 남편도 바쁘고 우리 가족이 좀 바쁘네요."라며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황정음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황정음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황정음은 "이혼을 저번에 하려고 했다."라며 첫 번째 파경 위기를 맞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남편이 '나가, 내 집이야'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싸운 뒤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 남편은 내가 집을 산 줄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화해를 했고 아이도 있는 상황이니까 그냥 살게 됐다. 그런데 이번에는..."이라며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해 이혼 후의 착잡한 심경을 짐작게 했다.

앞서 2016년 황정음은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그녀는 2017년 첫아들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2021년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갔다. 

▲황정음 (사진= 엘르, 황정음 SNS)
▲황정음 (사진= 엘르, 황정음 SNS)

최근 황정음은 SNS에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게시하고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바람피우는 X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등의 댓글을 남겨 사실상 공개적으로 상대의 불륜 사실을 만연히 폭로했다.

황정음의 유튜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씩씩한 모습 보기 좋아요", "앞으로의 멋진 삶 응원할게요", "계속 활동 많이 해주세요"라며 황정음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i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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